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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떼와 벼

등록 2013.08.20 14:49:09수정 2016.12.29 1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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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이종철 기자 =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를 사흘 앞둔 20일 오후 경기 김포 사우동 들녘에서 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가운데 참새들이 살을 찌우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다니고 있다.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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