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유조선 침몰로 오염된 해안
【살라미나= AP/뉴시스】 그리스 아테네에서 가까운 살라미나섬 해안이12일(현지시간) 기름으로 오염된 채 플라스틱 의자 하나만 서 있다. 소형 유조선 한 척이 10일 침몰하면서 기름이 유출됐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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