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카스트로 19일 퇴임...쿠바 '카스트로 시대' 막내려
【아바나(쿠바)=AP/뉴시스】2008년부터 쿠바를 다스려온 라울 카스트로(86) 국가평의회 의장이 오는 19일 두번째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사진은 1961년 시가를 물고 있는 형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의장(왼쪽)과 촬영 장소가 분명치 않은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의 1959년 자료사진을 합성한 사진. 쿠바의 독재자 풀젠시오 바티스타 치하에서 수감 생활을 견뎌낸 이들 형제는 멕시코로 건너간 뒤 1959년 쿠바혁명을 성공시켰다. 피델 카스트로는 32살의 나이에 쿠바의 국가 지도자가 됐고 라울 카스트로는 국방장관이 됐다. 201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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