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숨진 조선인 유골 35위가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 등 관계자들에 의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봉환되고 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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