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디 컵에 입 맞추는 데이비드 앤드류스
【애틀랜타=AP/뉴시스】미 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데이비드 앤드류스가 3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53 풋볼 경기에서 LA 램스를 꺾고 우승하며 우승컵인 빈스 롬바르디 컵에 입 맞추고 있다.
패트리어츠는 LA 램스를 13-3으로 꺾고 통산 여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모두 빌 벨리칙 감독 부임 이후 거둔 우승이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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