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쿠시, 집행유예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본명 김병훈)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03.1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