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연방대 호텔 앞에 만들어지는 천막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현지시각)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이 열릴 장소로 알려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 내 호텔 앞에서 관계자들이 천막을 치고 있다.
이 숙소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묵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2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