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중동 평화와 안정은 세계 번영에 불가결"
【테헤란(이란)=AP/뉴시스】이란을 방문한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테헤란의 사다바드 왕궁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중재를 위해 이란을 방문했다. 201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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