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둘러보는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조지아대사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서혜란 신임 국립중앙도서관장과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 대사(오른쪽)가 9일 오전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호랑이 가죽을 두른 용사-한권의 책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다' 전시 개막식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19.09.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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