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이용수 할머니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0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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