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화산 폭발로 부상한 말
[탈리사이(필리핀)=AP/뉴시스]17일(현지시간) 필리핀 화산섬에서 구조된 부상마 한 마리가 바탕가스주 탈리사이 해안 근처에 머물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따알(Taal) 화산 활동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위협적이라며 현장에서 피신한 이재민들은 돌아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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