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안아주는 뉴욕시 경찰서장
[뉴욕=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시위를 잠시 멈춘 사이 테렌스 모나한 뉴욕시 경찰서장이 한 운동가와 포옹하고 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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