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맞이 준비하는 발리 해변 직원들
[발리=AP/뉴시스]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 해변에서 마스크를 쓴 안전 요원들이 일일 조회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가 3개월간의 코로나19 봉쇄 이후 재개장한 가운데 오는 9월 외국인 입국 재개를 앞두고 현지인과 발이 묶였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2020.07.0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