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고쳐쓰는 정세균 총리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겸 제9호 태풍 '마이삭' 점검 회의에 참석하며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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