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감염미궁 26.8% 연일 최고치
[서울=뉴시스]중앙방역대책본부이 5일 0시부터 18일 0시까지 신고된 1941명의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26.8%인 521명의 감염경로를 아직 모르는 상태다. '조용한 전파'의 확산으로 서울지방국세청 등 새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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