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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에 올라갈 배

등록 2020.09.25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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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서울 영등포구 청과시장에서 한 상인이 과일에 명품이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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