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교 제단 앞에 선 아이티 갱단 두목 바비큐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아이티 갱단 ‘G9 패밀리’의 두목 지미 셰리지에가 3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 인근 라살린에서 무장한 채 기자회견을 마치고 거리의 부두교 제단 앞에 서 있다. 셰리지에는 경찰관 출신으로 '바비큐'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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