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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끈펭귄의 육아, 쪽잠으로 알과 새끼 24시간 보호

등록 2023.12.01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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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AP/뉴시스] 극지연구소(KOPRI)의 이원영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과학지 발표를 통해 번식기의 남극 턱끈펭귄(chinstrap penguin)은 24시간 내내 알과 병아리를 보호하기 위해 한 번에 평균 4초가량을 자는 '미세수면'으로 하루 11시간 이상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턱끈펭귄에 뇌파 측정기 등을 부착해 펭귄들이 알과 병아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와 같은 쪽잠을 잔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진은 남극 킹조지섬의 야생 턱끈펭귄이 병아리를 품고 있는 모습.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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