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알렉산드로바 꺾고 환호하는 콜린스

등록 2024.03.29 12:44: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이애미=AP/뉴시스] 대니엘 콜린스(53위·미국)가 28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4강전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6위·러시아)를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콜린스가 알렉산드로바의 돌풍을 2-0(6-3 6-2)으로 잠재우고 결승에 올라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와 우승을 다툰다. 2024.03.2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