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 국가 미래 결정할 총선 17일 실시…中영향력 유지 최대 관심사
[베이징=AP/뉴시스]중국을 방문한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왼쪽)가 2023년 7월10일 베이징에서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남태평양에서 중국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솔로몬제도가 17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총선을 실시한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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