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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열린 '앤잭 데이' 추념식

등록 2024.04.25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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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전쟁박물관에서 '앤잭 데이'(Anzac Day)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 '앤잭 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이 튀르키예의 갈리폴리 전투 참전을 기리는 국경일로 '앤잭'은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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