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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확장억제대화 개최…"북 핵·미사일 대처 강화 확인"

등록 2024.06.15 17:16:07수정 2024.06.15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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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미 와이오밍주 공군 기지에서 현지시간으로 13~14일 '미일 확장억제대화(EDD)'를 가졌다고 일본 외무성이 15일 발표했다. (사진출처 = 일본 외무성) 2024.06.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미 와이오밍주 공군 기지에서 현지시간으로 13~14일 '미일 확장억제대화(EDD)'를 가졌다고 일본 외무성이 15일 발표했다. (사진출처 = 일본 외무성) 2024.06.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미 와이오밍주 공군 기지에서 현지시간으로 13~14일 '미일 확장억제대화(EDD)'를 가졌다고 일본 외무성이 15일 발표했다.

미국과 일본은 미일 동맹의 핵심인 확장억제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지속적인 장으로서 2010년 EDD를 창설했다.

미국의 핵전력 등으로 일본을 지키는 '확장억제'를 둘러싸고 미일 양국 정부의 협의에서는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북한 등에 대한 대처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과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 중국의 핵전력 증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 공유와 훈련 등을 통해 대처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또 핵무기 사용 억제를 위해 미일 양국이 외교상의 압박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대표단은 협의에 맞춰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훈련을 하는 시설도 시찰했다.

앞서 양국 대표단은 지난해 12월에 일본에서 미일 확장억제대화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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