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도약하는 니나 케네디
[파리=AP/뉴시스] 니나 케네디(호주)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도약하고 있다. 케네디는 4m90을 넘어, 2연패를 노리던 케이티 문(미국)을 5㎝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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