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민수 감독(왼쪽에서 첫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0월 17일 개봉. 2024.09.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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