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옥천 묘목축제
[옥천=뉴시스] 충북 옥천군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이원면 옥천묘목공원에서 개최한 '23회 옥천묘목축제'가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산불로 국민적 고통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개막식을 취소하는 등 전체 행사를 축소 진행했다. 사진은 주무대 공연 모습. (사진=옥천군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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