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옥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옥천=뉴시스] 15일 황규철(가운데) 충북 옥천군수와 성미수(왼쪽 세번째) 옥천우체국장이 옥천군청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두 기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 60곳에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두 차례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옥천군 제공) 2025.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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