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한국프로축구연맹, 발달장애인과 통합축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축구장에서 뉴시스(대표이사 사장 염영남) 임직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 선수들이 통합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돼 축구 경기를 하는 종목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5.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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