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황금종려상' V 그리는 덴젤 워싱턴
[칸=AP/뉴시스] 배우 덴젤 워싱턴이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천국과 지옥'(Highest 2 Lowest)' 시사회에 앞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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