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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체’ 발언 논란 이준석 고발장 접수

등록 2025.05.28 14:00:35수정 2025.06.01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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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혜영(왼쪽부터) 민주노동당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숙영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이덕우 변호사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대선후보 성범죄 발언 단체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5.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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