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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대비해 지하차도진입차단시설 시범 작동합니다'

등록 2025.06.18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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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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