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과 화상 통화하는 하타미 이란 사령관
[테헤란=AP/뉴시스] 아미르 하타미 이란 육군 총사령관이 23일(현지 시간) 이란 내 줄피카르 중앙사령부에서 육군 주요 지휘관들과 화상 통화를 하고 있다. 하타미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시온주의자(이스라엘)에게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