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무너진 집, 억장 무너지는 주민
[베요=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베요에서 주민들이 산사태로 무너진 집을 바라보고 있다. 에서 소지품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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