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축하 세례 받는 그레이스 킴
[에비앙=AP/뉴시스] 호주 교포 그레이스 킴(오른쪽)이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그레이스 킴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지노 티티쿨(태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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