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아들과 우승 기쁨 나누는 셰플러
[포트러시=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일(현지 시간)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아들 베넷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하며 올해 메이저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5.07.2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