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결번식서 소감 말하는 이치로
[시애틀=AP/뉴시스] 전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이치로 스즈키가 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본인의 영구결번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8월 9일을 '이치로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2025.08.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