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하는 이용수 할머니와 참석자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위안부 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가운데)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학영 국회부의장, 이용수 할머니, 신영숙 여가부 차관,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2025.08.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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