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에 몸 웅크린 이스라엘 시위대
[텔아비브=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도로를 막고 시위하던 시위대가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 공습경보가 울리자 몸을 웅크리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의 가자지구 점령 결정 철회와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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