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도 여전히 더운 서울, 청계천에서 더위식히는 시민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23일)를 하루 지난 2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이어지는 더위를 식히며 책을 읽고 있다. 2025.08.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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