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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창원 사업장 방문

등록 2025.08.28 0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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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지난 27일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해 주력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성공을 축하하고, 하계휴가 이후 하반기를 맞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근 개선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비자레알 사장(뒷줄 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뒷줄 오른쪽 첫째),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뒷줄 왼쪽 첫째),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뒷줄 오른쪽 둘째) 등이 창원공장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GM 한국사업장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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