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대 선제골, 기뻐하는 센데하스
[콜럼버스=AP/뉴시스] 미국의 알레한드로 센데하스가 9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로워닷컴필드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 축구 경기 전반 30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미국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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