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 속 땔감 찾은 팔레스타인 난민 소녀
[칸유니스=AP/뉴시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한 팔레스타인 난민 소녀가 난민촌 근처 쓰레기 더미에서 땔감으로 사용할 장작과 플라스틱을 자루에 담아 옮기고 있다. 2025.10.0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