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황교안 전 총리 압수수색 현장 찾은 김세의 대표

등록 2025.10.27 14:05: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에서 압수수색하기 위해 대기하는 가운데 김세의(오른쪽)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검사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