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김장 담그기
[인천=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이학재(왼쪽 두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열린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서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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