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법정 나서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록 2025.11.20 15:30: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선고 기일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25.11.2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