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참석한 오세훈 시장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에 참석해 있다.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자신의 후원자에게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다. 2025.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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