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올 겨울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온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패션 매장에 머플러와 장갑 등 방한 용품이 진열돼 있다. 2025.12.0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