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스캔들 항의하는 알바니아 반정부 시위대
[티라나=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의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중 한 야당 지지자가 브이(V)를 그리고 있다. 시위대는 부패 스캔들과 광범위한 정치 문제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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