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원달러 환율, 언제까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돌파하며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555.40원에도 거래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6일(1550.0원) 이후 약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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