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한국 4회 연속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
등록 2026.07.24 10:03:22수정 2026.07.24 10:49:38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기마다 발표하는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4회 연속으로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미 재무부는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미국 주요 무역 파트너국 거시경제·환율 정책' 보고서에서 한국·중국·일본·대만·태국·싱가포르·베트남·독일·아일랜드·스위스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매년 상·하반기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을 평가해 대미 무역수지 흑자, 경상수지 흑자, 환율시장 개입 여부 등을 기준으로 관찰대상국을 지정한다.
24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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