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에 대한 학교 측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대
등록 2026.10.06 09:48:19
[이타카=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이타카의 코넬대학교에서 시위대가 2024년 발생한 남학생 사교클럽 건물 집단 성폭행 의혹에 대한 대학 측의 당시 대응에 항의하며 행진하고 있다. 2024년 10월 '제인 도'라는 이 학교 여학생이 남학생 7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뒤 수사에 나선 관할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대학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학생 2명을 퇴학시키고 나머지 5명에게는 경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후 '부실·은폐 수사' 등의 비판이 제기됐고, 뉴욕주는 최근 특별검사를 통한 재수사를 결정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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